롯데 자이언츠가 이동욱 감독과 이택근 단장을 선임했다. KBO리그 통산 1621안타의 이택근 단장과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이동욱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이동욱 감독은 3년 총액 20억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택근 단장은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동욱 감독은 1997년 롯데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은퇴 후 LG트윈스, NC다이노스에서 수비 코치를 역임했다. 2020년에는 NC 감독으로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택근 단장은 2003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와 LG트윈스를 거치며 18년간 KBO리그 대표 외야수로 활약했다. 구단은 프런트 혁신을 통해 팀 체질을 개선하고 선두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력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