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0.202로 하락했다. 2회초와 5회초 타석에서 각각 우익수 뜬공과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초에는 삼진을 당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대타 오스틴 헤이스와 교체됐다. 수비에서는 7회말 유격수로 위치를 옮긴 뒤 8회말 실책을 범했다. 1사 1, 3루 상황에서 보 비솃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했으나 악송구가 되며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메츠에 2-4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