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최대 20억원 한도의 우대금리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강원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이자 중 2.5~3.0%포인트를 대신 지급하는 방식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향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강원도, 지역 중소기업에 3050억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3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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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 [사진= 수출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20/news-p.v1.20260820.14a62a7cee6c4a529c3e95c39ef8b10c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