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27일부터 '자유 적금' 상품 금리를 인상해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75%(세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3~5개월 만기는 연 1.8%에서 3.1%로, 6~11개월 만기는 연 2.3%에서 3.4%로, 12~23개월 만기는 연 3.0%에서 3.75%로 인상된다. 이번 금리는 27일부터 신규 고객에게 적용된다. 가입 기간의 절반 이상 자동이체를 하면 우대금리 0.5%포인트를 제공한다. 자유 적금은 최소 가입 금액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와 직접 입금을 합쳐 월 최대 300만원까지 저축 가능하다. 급한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적금을 해지하지 않고 최대 2회까지 잔액 일부를 출금할 수 있는 '미리 빼기'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1에 따르면 3개월 단기 자금 예치에도 연 3%대 금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