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가 댓글 기능을 중단했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5일 만에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자신을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SNS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양홍원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하며, 폭로자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댓글 작성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해당 채널은 54만~5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댓글창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