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37만4513명이다. 개봉 이후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5주 연속 주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했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러너업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