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내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서비스의 브랜드명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공모전을 26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출시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브랜드명은 5자 이내,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11월 6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브랜드명과 슬로건은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과 협의하여 서비스 화면과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