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에게 2026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센느는 제70호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으며,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거제시는 리센느가 '거제 야호' 밈(Meme)과 거제 여행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리센느는 앞서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리센느의 활약으로 올해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이 늘었으며, 특히 10·20대 방문객 비중도 증가했다. Newsis는 리센느가 거제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기여해왔다고 보도했다. Khan에 따르면, 거제는 리센느 멤버 원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대중에게 알린 ‘밈’(Meme) ‘거제 야호’의 시작점이 된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