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K-ESG 경영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 전문가가 기업의 ESG 성과와 실행력을 평가해 ESG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iM금융그룹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부터 경영진 협의회, 실무자 협의회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진 평가에 관련 지표를 반영해 보상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실행력을 확보하고 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는 지난해 11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올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 지원 사업자'로 신규 선정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청년층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사회적 금융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투명한 정보공개 노력도 기울여 올해 20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A등급',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평가에서 'AAA'를 획득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해관계자 모두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