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호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제3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에 선임되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6일 최 신임 원장이 1962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지역경제, 지방재정, 정부 간 재정관계 등 현실 문제에 기반한 연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최 신임 원장은 금융기관 유치를 넘어 금융산업의 성장이 기업 투자 확대, 새로운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에 필요한 금융산업과 유치 대상 금융기관을 검토하고 금융산업 성장이 지역의 생산·투자·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관련 정책과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을 국제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설립된 민관협력 형태의 사단법인으로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코스콤 등 9개 금융 관계기관이 사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병호 교수,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제3대 원장 선임
최병호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제3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에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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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부산국제금융진흥원 제3대 원장에 선임된 최병호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사진=부산국제금융진흥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107_web.jpg?rnd=2026102615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