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 파손 경험담이 전 세계에서 나오고 있다. 23일 정식 출시된 아이폰 듀오의 일부 사용자들은 화면이 깨지는 파손을 경험했다고 온라인에 공유했다. 파손된 화면은 주로 접힘 부분에서 나타났으며, 수평 방향으로 화면이 파손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 중국, 호주 등 해외에서도 비슷한 파손 경험담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일부 해외 전문가들은 힌지와 화면 구조가 파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329만 원이며, 애플은 내부 메인 디스플레이 수리비로 164만 9천 원을 책정했다. 애플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