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얽힌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난다. 극 중 유보나는 붉은 악마 차림으로 저격에 나서며, 월드컵 열기를 이용해 치밀하게 계획된 미팅을 수행한다. 같은 날 권태성은 소매치기범을 취재하던 중 습격을 당해 쓰러지고, 이를 유보나가 발견하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또한 기영도(무진성 분)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면접 현장에서 총구에 겨눠지는 장면과 유보나와의 첫 만남 등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지난 15일 방영된 6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8년 전 월드컵 당일 유보나와 권태성 첫 만남 공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오는 21일과 22일 방송되는 7, 8회에서 주인공 유보나와 권태성의 과거 인연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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