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최근 미국과 스페인에서 의료진 대상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한국과 북미 245개 의료기관에서 530여명이 참석했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의료진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르프는 지난 9월 글로벌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했으며, 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매크린 알렉시아데스 박사는 세르프의 임상 성과를 발표했고, 한국 힐하우스피부과 이도영 원장은 K-뷰티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전수일피부과의 전수일 원장은 시술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세르프가 북미와 아시아·태평양에 이어 유럽·중동까지 글로벌 주요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