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하루 미뤄졌던 경기 일정에 따라 삼성과 KIA 선수단은 경기 전부터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구 구장 주변 하늘은 화창하며, 양 팀 팬들은 각자의 응원 도구를 들고 경기장 주변을 가득 메웠다. 삼성 팬들은 파란색 유니폼을, KIA 팬들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응원전을 펼쳤다.
삼성 핵심 타자 최형우는 KIA를 상대로 정규시즌 타율이 저조했지만, 가을 야구 타격감은 예측하기 힘들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KIA 타자 김도영은 삼성전에서 홈런을 많이 친 바 있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될 예정이며,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