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속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총 114개 팀이 참가하며, 이는 지난해 108개 팀보다 6개 팀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약 3,000명이 속초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 및 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참가자들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