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 관계 발전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뉴스1은 김 위원장이 전날 럼 서기장에게 보낸 답전에서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에 축하를 보내준 것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기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정상회담을 계기로 가까워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의 방북과 같은 후속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할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