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추정 관람객 100만 명)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7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관련 기관에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7000여 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고, 광안리해수욕장 인근과 금련산, 민락수변공원, 용호별빛공원, 이기대, 동백섬 등 주요 관람구역의 시민 동선을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유료 관람석 확대에 따른 인파 밀집 가능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