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 및 플레이오프(PO) 일정을 27일 확정했다. K리그2 준PO는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정규라운드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맞붙는다. 각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 홈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PO는 12월 5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김천 상무는 올해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K리그1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된다. 김천이 K리그1 12위를 기록하면 별도의 승강 PO 없이 김천만 강등되고 K리그2 PO 1·2차전으로 진행된다. 이 경우 K리그2 PO 승리 팀이 승격한다. 김천이 12위가 아닌 경우에는 K리그1 12위 팀과 K리그2 PO 패자가 승강 PO를 치른다. K리그2 PO는 단판으로 진행되며, PO 승리 팀은 승격하고 패한 팀은 승강 PO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34라운드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다. 11월 28일에는 용인FC와 파주 프런티어FC, 김해FC와 성남FC가 경기한다. 11월 29일에는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경남FC-서울 이랜드, 수원FC-충북 청주, 충남아산-부산 아이파크, 김포FC-화성FC, 천안시티FC-대구FC가 경기한다. 전남의 홈 경기는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아닌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