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는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마이스(MICE)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벡스코는 전시·컨벤션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플랫폼별 맞춤 홍보 전략을 펼쳐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숏폼 영상,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전시·컨벤션 산업과 지역 관광·MICE 산업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데 기여했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디지털 소통과 참여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