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6일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 소진공은 임직원의 폐전자제품 5987㎏(624대)을 수거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5822㎏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약 2만2060㎏CO₂-eq의 탄소를 줄였다. 녹색 프리미엄 전력을 구매하여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1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역센터와 지역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망을 61개소로 넓혔고, 여성 및 1인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과 재난 피해 소상공인 복구·구호 지원 활동을 했다. 부정행위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3)을 획득했으며, '공감 톡톡 열린 간담회'와 '청렴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