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진열된 빵을 맨손으로 만지지 말라는 경고문을 중국어로만 작성해 붙여 놓은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진에는 빵 진열대에 중국어로 작성된 안내문이 부착된 모습이 담겼다. 안내문에는 '맨손으로 만지거나 집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 붉은 글씨로 적혀 있었다. A씨는 '경고가 필요한 사람만 읽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카페 측이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안내문을 작성한 것으로 추측했다.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카페의 위생 안내문이 중국어로만 작성된 사진과 함께 '아예 개별포장을 해서 전시해둬라 불안해서 못 먹겠다'라는 반응이 올라왔다.
빵집, 진열된 빵에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경고문 중국어만 부착
국내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진열된 빵을 맨손으로 만지지 말라는 경고문을 중국어로만 작성해 붙여 놓은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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