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27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아, 롯데, 신세계, 현대, AK 등 5대 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지마켓, 쿠팡, 홈앤쇼핑 등 13개 유통 대기업이 참여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식품, 생활용품, 헬스뷰티, 패션잡화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 제조기업 80여곳이 유통사별 상품기획자(MD)와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추가 상담 및 평가를 거쳐 입점이 확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 진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