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뉴스1과 연합뉴스, 뉴시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소방청에 이같이 지시하며,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는 화재로 인한 주민 대피와 구호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공무원들이 2차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9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확인하고, 현재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