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메달은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금메달 400장, 은메달 4000장 한정으로 선보인다. 메달 앞면에는 40주년 상징 타이포그래픽과 조수미의 초상이 새겨졌고, 뒷면에는 데뷔 무대인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 데뷔 무대가 표현됐다. 패키지에는 당시 데뷔 무대를 재현한 아크릴 피규어가 포함됐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의 예술적 여정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예약 판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3시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주문 순서에 따라 10월 중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