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 22일과 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하고 연설했다고 여러 언론사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중대장들의 제1의 혁명임무는 만반의 임전태세를 갖추기 위한 구분대의 싸움 준비 완성이며 그 실행 방도는 줄기차고 강도높은 훈련 혁명'이라고 밝혔다고 KBS는 보도했다. SBS는 김 위원장이 어제(27일)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군 서열 1위인 박정천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성기 국방상, 리영길 총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군대의 사상정신적 순결, 군사기술적 정예화, 전투역량 강화를 주문했다고 연합뉴스TV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