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에 목포대가 제출한 의과대학 설립 계획서를 공정하게 심사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추천했으나, 목포대는 이 추천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연구원이 수행한 심사가 부실하고 불공정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협약서에는 무상 임대 내용만 있어 소유권 이전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오늘 오후부터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와 단식 농성을 시작하고, 다음 주부터는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원이 의원, 전남권 국립의대 심사 문제 해결 위해 교육부 앞 단식농성 돌입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30일 교육부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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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 산자중기위원회의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강원랜드,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758_web.jpg?rnd=2026101911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