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수혁은 최근 촬영 중이던 '하렘의 남자들'에서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하차를 확정했다.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 문제로 인한 하차라고 밝혔다. 이수혁은 해당 작품에서 3회차 분량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제작진은 주연 배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종원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이종원이 이를 수락하며 합류가 결정됐다. 이종원은 극 중 여황제 라틸의 후궁 중 한 명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수지가 주인공 라틸 역을 맡았으며,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황진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번 이종원의 합류로 신승호, 덱스, 김단, 유정후 등으로 구성된 후궁 라인업이 완성됐다.
배우 이수혁 '하렘의 남자들' 하차…이종원 대체 투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에 출연 예정이던 배우 이수혁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하고, 그 자리에 배우 이종원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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