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38분께 부산 중구 자갈치물양장 앞 바다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보내 A씨를 구조했으며, A씨는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었으나 만취 상태였다. A씨는 스스로 귀가했으며, 해경은 음주 후 야간 보행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ews1에 따르면 A씨는 자갈치 물양장 앞 해상에 추락했으며, 부산해양경찰서 서장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