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30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군포시 주거복지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공공임대주택 정보, 임대차 법률, 신용회복·채무조정 제도 등을 상담할 수 있다. 군포시는 현장 상담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지원 연계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군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해정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 조직내 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