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와 AI를 주제로 차량용 앱을 개발하는 사내 해커톤을 열었습니다. 지난달부터 5주간 임직원들이 차량용 앱을 제작하는 '2026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해커톤'을 개최했으며, 67팀이 참가했습니다. 결선에서는 10팀이 직접 개발 취지를 발표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참가자들이 개발한 앱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차량 진단앱 '모비딕(MOBIDIC)'이 우승했으며, '모비몬(MobiMon)'과 '카 드 메이커(Car de Maker)'도 우수 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개발 과제로 전환하고, 공모전을 통해 사업성도 살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