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일 U-19 대표팀의 아시안컵 예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의 국내 훈련을 거쳐 선발됐으며, K리그 소속 19명(준프로 4명 포함)과 대학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 아이파크)이 맡는다. 한국은 이번 예선 A조에서 레바논, 키르기스스탄과 경쟁한다. 당초 필리핀을 포함한 4개국 조였으나 필리핀의 기권으로 총 두 경기를 치르게 됐다. 경기는 모두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8월 31일 레바논전, 9월 6일 키르기스스탄전 순으로 진행된다. 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 캠프를 차린다. 25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통해 전술을 점검한 뒤 26일 결전지인 키르기스스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예선은 30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본선 진출권을 다툰다. 각 조 1위 팀과 조 2위 중 상위 7개 팀, 개최국 중국이 내년 3월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 상위 4위 안에 들면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이 공동 개최하는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U-19 축구대표팀,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최종 명단 발표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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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자 축구 19세 이하(U-19)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746_web.jpg?rnd=2026082010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