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선수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멕시코 나야리트주 바이에 데 반데라스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릴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주형은 지난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두 달 만에 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공동 14위에 올라 다음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는 김주형을 파워랭킹 2위에 올려놓으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했다. 최근 10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톱5 세 차례, 톱20 일곱 차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