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28일 등교·출근 시간대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숙취운전 집중단속을 실시, 음주운전 2건을 적발했다. 단속은 전주시 완산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적발된 운전자 2명은 면허 정지 수치(0.03~0.08%)에 해당했다. 한 운전자는 유치원 통학버스 기사였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41%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280건이 적발되었다. 특히 아침 시간(오전 6~9시) 숙취운전 단속은 39건에 달했다. 경찰은 다음달 31일까지 음주운전 일제 단속 및 수시 불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도민들에게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실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