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국내외 대학생 서포터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중심 결제 서비스를 강화하고 중국 QR 결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비씨 페이북 리더스', 중국에서는 'UPI QR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비씨 페이북 리더스는 국내 대학생들이 페이북을 직접 이용하고 서비스 개선 의견과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임직원과의 워크숍, 카드 발급센터 방문 등을 통해 결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현재 9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블로그 콘텐츠 1210건과 영상 콘텐츠 110건을 제작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UPI QR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현지 QR결제 서비스를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오는 11월 비씨 페이북 리더스 9기는 중국 상하이에 방문해 현지 가맹점에서 페이북QR을 직접 이용하고, 중국법인 방문 및 UPI QR 서포터즈와의 첫 만남을 통해 양국의 결제 환경과 이용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중국 현지 QR결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 방법과 편의성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 고객들이 해외 QR결제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희정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상무)은 “대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예정인 중국 QR결제 이용 방법과 편의성을 고객 눈높이에서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BC 페이북 리더스만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고 활동 과정에서 얻은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