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8억 원으로 전년 동기(2109억 원) 대비 96.8% 감소했다.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손익 악화 및 사업비 예실차 감소, 손실계약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84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하며, 연간 목표 1조 원 달성에 다가섰다. 3분기 말 보유 CSM은 4조 9762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6.4% 증가했다.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729억 원에서 올해 3분기 누적 917억 원 적자로 전환했지만, 지급여력비율(K-ICS)은 잠정 기준 368.78%로, 금융당국 권고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 농협생명은 “미래 수익성 중심의 영업을 통해 신계약 CSM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급감에도 CSM은 큰 폭 증가
NH농협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손익 악화 등의 영향으로 96.8% 급감했지만, 신계약 CSM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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