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선호가 보낸 커피차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커피차에는 '하렘의 남자들' 촬영 현장의 배우와 스태프를 응원하는 문구가 담겼다. 수지는 김선호의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드라마 '스타트업'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디즈니+ 시리즈 '현혹'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와 화가 윤이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재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