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관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한, 미래는 계속된다'는 주제로 인간의 질문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과정과 AI 산업기술의 흐름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자격루를 통한 자동화 원리 이해부터 기계식 자동화, 알고리즘, 생성형 AI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사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에는 의료기기 품질 검사, 원자력 특화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UX, 로봇 작업 안전 제어, 전기차 이상 진단, AI 영상 분석, 자율주행 로봇 경로 생성, 피지컬 AI 솔루션 등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이 개발한 기술이 소개된다. 체험 공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감정 로봇, AI 화풍 변환, AI 바둑 등을 통해 관람객이 AI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 공간은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공존을 주제로 미래 사회의 쟁점을 다룬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AI 산업기술관이 인간의 질문이 만들어낸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