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은 8월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21일 오후 1시 공개되며,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신보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뱀파이어와 연인이 위기 속에서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서사를 담았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줄리아 루이스가 프로듀싱을 맡고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6인 체제 개편 이후 음악적 결과물과 퍼포먼스 완성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제이는 이번 앨범을 두고 엔하이픈 커리어에서 가장 아쉬움이 적고 만족스러운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엔하이픈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일본 4대 돔 투어 등을 앞두고 있다. 내년 예정된 재계약과 관련해 정원은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엔하이픈, 6인조 개편 후 첫 앨범 'THE SIN : BLISS' 발매
그룹 엔하이픈이 멤버 희승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개편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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