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 신축 공사를 본격화했다. 기존 청사의 지상층 철거를 마치고, 총사업비 580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3,272㎡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사에는 진료·검사시설과 건강체험센터를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 운영 중인 보건·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기존 27면에서 117면으로 확대된다.
성남시는 공사 기간에도 보건의료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정자1동 복합 청사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