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7조4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1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5조2532억원으로 126.8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조1361억원으로 514.58% 증가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은 매출 147조1천억원, 영업이익 106조5천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영업손실 8천억원을 기록하며, 연속 2개 분기 적자를 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률 55%를 기록했으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