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2026년 10월 29일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와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를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계열사 경영진의 승진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로 조직 쇄신에 나섰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와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는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태영 한섬 전무는 부사장으로 내정되었으며, 박장서 현대디에프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봉진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은 이번 인사의 방향을 ‘안정 속 쇄신’으로 제시하며,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미래 지향형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필범 전무, 이용욱 상무, 정중용 상무 등도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