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34억 원, 영업이익 10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7%, 영업이익은 183.4% 증가한 규모이다. 당기순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시큐리티 부문의 매출액은 4036억 원, 영업이익은 653억 원으로,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 매출은 848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화솔루션은 같은 기간 동안 연결 기준 매출 3조9486억 원, 영업이익 90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632억 원, 영업이익 1051억 원을 기록했으며, 미국향 모듈 판매량 증가와 주택용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3426억 원, 영업손실 4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제품 가격이 약세였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919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