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 출시 13일 만에 전국 1800여 점포에 도입하며 관련 카테고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올데이케어랩점’을 열고 뷰티·패션 상품을 선보인 이마트24는 먹거리 중심이던 편의점 상품 구성을 넓히고 관련 상품을 목적형 구매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뷰티 상품은 색조 32종과 기초 20종 등 총 52종으로, 로듀, 토니모리, 딘토, 투에이엔 등의 립 제품과 이즈앤트리, 메디힐, 잇츠스킨 등의 기초 제품을 구성했다. 이마트24 단독 컬러와 전용 세트도 선보이며, 색조 상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전용 진열 집기를 도입했다. 패션 카테고리는 W컨셉과 협업해 18종을 마련했으며, 러닝 등 운동과 일상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양말, 티셔츠, 브라탑, 우양산, 파우치 등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다음달 제휴 카드와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행사 결제수단으로 뷰티·패션 상품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연내 목표인 2500점의 72%를 달성한 이마트24는 11월 중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점포 1800점을 돌파했다. [사진출처=이마트24]](https://wimg.mk.co.kr/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bba425eb3d7b457d930d68d423484e44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