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가 인스타그램 공식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협업을 강화한다. 팔로워 규모뿐 아니라 이용자 특성과 콘텐츠 성과를 비교해 상품에 맞는 협업 대상을 찾도록 지원한다. 브랜드는 카페24 관리자 페이지에서 크리에이터의 주요 콘텐츠와 채널 규모, 팔로워의 국가·연령대·성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조건으로 후보를 검색하고 정보를 비교해 상품 특성과 목표 고객에게 맞는 협업 대상을 선정할 수 있다. 조회 수와 도달 수, 상호작용, 참여율 등 콘텐츠 성과도 확인한다. 협업 후보에게는 '파트너십 메시지'로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유튜브에 이어 인스타그램까지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고도화한다. 지난 8월 유튜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API 연동을 발표했다. 브랜드는 메타의 '파트너십 광고'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제작한 인스타그램 릴스를 광고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성과는 브랜드와 캠페인에 적합한 협업 대상을 얼마나 정교하게 발굴하는지에서 시작된다”며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데이터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브랜드가 협업 대상을 효율적으로 선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카페24,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데이터 연동…브랜드 마케팅 지원 강화
카페24가 인스타그램 공식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협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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