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크리에이터 커머스 축제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잇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 2026(CCFK)' 관람객의 65.6%가 현장 수익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약 2만2000건의 상품 추천 링크가 발급되었다. 이 중 1200여 명은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에서 자신만의 상품 추천 매장을 개설했다.

관람객들은 CJ온스타일이 엄선한 500여개의 상품을 살펴보고 브랜드 부스의 QR코드를 통해 상품 추천 링크를 발급받았다. 현장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7%가 콘텐츠로 수익을 내고 있거나 수익화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특히 30·40대가 응답자의 72.6%를 차지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라이브 방송의 누적 시청 횟수는 56만회에 달했으며, 글로벌존에서는 미국 뷰티 크리에이터가 행사 현장을 생중계했다. 미국과 베트남 크리에이터들은 K뷰티와 K패션 상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브랜드 측은 크리에이터에게 제품의 강점을 알리고 판매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얻었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참여 브랜드와 해외 크리에이터를 확대해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커머스 비즈니스 행사로 키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