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는 지난 2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허미미는 2023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그는 이후 어깨 수술과 재활 과정을 거쳤다. 허미미는 현재 컨디션에 대해 재활 과정이 힘들었으나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해 그는 긴장감과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많은 응원에 힘입어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도 허미미,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 앞두고 금메달 의지
한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금메달 획득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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