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3시 13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2층짜리 식재료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에서 시작해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며, 창고 내부 등을 태워 123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25분 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은 과거 음식점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10년 이상 식재료 보관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