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오색채움단' 팀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색채움단은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 나박감치'를 출품하여 영양, 조리, 맛, 간편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요리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하는 저염·저당 요리책에 실려 전국에 보급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또한 자영업지원센터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원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경영환경 개선, 경영역량 강화, 상인 조직 자생력 제고 등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소비 촉진 사업, 디지털 전환과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평가에 반영되었다. 시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