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전 직원의 노동 환경 폭로 이후 과거 명품 쇼핑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헤이지니는 2022년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남편 몰래 에르메스 오픈 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에르메스 샌들 두 켤레를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 직원 A씨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키즈웍스에서 근무하며 연봉 2,000만 원을 받았지만,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키즈웍스는 재직 중 연봉을 25% 인상하고 휴직 중에도 상여금을 지급했으며 재택근무 선택권과 주거 지원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A씨는 실제 연봉 인상률은 5%였으며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에르메스 샌들 두 켤레의 가격은 178만 원에 달한다.
헤이지니, 과거 명품 쇼핑 영상 재조명…전 직원 “월급보다 비싼 샌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전 직원의 노동 환경 폭로 이후 과거 명품 쇼핑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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