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 음악감독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강승원은 29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오랜 기간 방송과 음악 현장에서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센은 강승원 음악감독이 36년간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노영심의 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거쳐 현재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성시경의 '태양계' 등 여러 곡을 작곡했으며,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음악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현재까지 '더 시즌즈' 9개 시즌을 담당하고 있다.